북구 평생교육과·중앙도서관 봉사동아리 무룡경로당 찾아 어르신 국수대접
북구 평생교육과·중앙도서관 봉사동아리 무룡경로당 찾아 어르신 국수대접
  • 권승혁 기자
  • 승인 2008.10.12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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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이지만 요즘같이 입맛 없는 날엔 최고지.”

울산시 북구 평생교육과 직원들과 중앙도서관 책사랑 동아리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1일 오전 연암동 무룡경로당을 찾아 준비해온 재료로 정성껏 국수를 만들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국수를 나르며 어르신들의 말벗도 돼드렸다.

도서관내 봉사활동만을 해왔던 ‘책사랑 동아리’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경로당 청소 및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작은 희망을 이야기 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날이 습하고 더워지면 젊은이들도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입맛이 더 없어질 것 같아 말벗과 작은 정성이나마 국수 한 그릇 대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돌아가면서 매달 한 번씩 점심대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권승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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