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시험 등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간이정비는 100% 출력상승시험에서 확인된 원자로-터빈-출력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원안위는 그간 정비 결과 시운전 시험 재개를 위한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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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는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 시험 등을 통해 원전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간이정비는 100% 출력상승시험에서 확인된 원자로-터빈-출력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원안위는 그간 정비 결과 시운전 시험 재개를 위한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