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 새마을문고 독후감 경진대회 박윤주·윤유민·이현주씨 최우수
무거동 새마을문고 독후감 경진대회 박윤주·윤유민·이현주씨 최우수
  • 김준형 기자
  • 승인 2008.10.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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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동 새마을문고(회장 김영순)는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 및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2일 오후 3시부터 신복복지관 2층 문화교실에서 ‘독후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무거동 새마을문고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독후감 작품을 공모했으며 응모한 작품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독후감 및 편지글 등 총 544편에 이른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초등부 신복초교 박윤주 학생의 ‘전쟁속에서 핀 우정’, 중·고등부 문수중 윤유민 학생의 ‘전쟁과 이념에서 이긴 우정’, 일반부 이현주씨의 ‘오늘도 행복하세요’가 최우수로 입상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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