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중요성
숲의 중요성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6.07.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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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왔다. 이런 계절에는 더위를 피해서 어디로든 피서(避暑)를 떠나야 한다. 어디로 떠나야 할까?

뜨거운 햇빛도 피하고, 시원한 물이 있는 그런 곳으로 가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그곳은 바로 숲속이다.

외국을 나가보면 나무가 많은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 나무는 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큰 나무 밑에서 책을 보며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때마다 매우 부러웠다.

쉴 휴(休)는 사람과 나무가 함께 있는 글자이다. 쉬기 위해서는 나무가 있어야 한다. 나무가 모여서 숲을 이룬다. 숲은 산소를 공급하는 공장이고, 또한 미세먼지를 정화시켜 주고, 우리 몸에 좋은 피톤치드도 있어 숲속에서는 누구나 건강해 진다.

오늘날 우리의 삶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숲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건강한 삶은 나무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글·사진=김봉대(울주군청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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