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배움터’는 평소 가정형편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 기회를 제공해 기초학력 저하로 갈수록 심화되는 계층간 학력 편차를 해소하는 등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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