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서읍, 복지허브화 민·관 협력 교육
울산 범서읍, 복지허브화 민·관 협력 교육
  • 김은혜 기자
  • 승인 2016.05.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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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은 25일 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허브화 민·관 협력 교육을 실시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맞춤형 복지팀 신설로 읍면동의 복지행정기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등대지기 복지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백승열 범서읍 지역사회복장협의체위원은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내리사랑·치사랑데이’를 선정, 돈독한 가족애를 느끼는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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