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어학원 학생 5명 사할린 방문
북한 외국어학원 학생 5명 사할린 방문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6.03.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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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경연대회 우승자들 초청 주향토박물관·에트노스 아동예술학교 등 견학

▲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사할린주정부의 초청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15~16세 학생 5명이 사할린을 방문했다.

[러시아]=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주정부의 초청으로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학생단이 사할린을 방문했다.

평양외국어대학평양외국어학원 15-16세의 학생 5명은 제1차 건국외국어학원 학생 로어경연 수상자들이다.

그들은 조선공화국 교육위원회 책임교학 석경화씨와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외국어학원 로씨아강좌 강좌장 김추영씨가 인솔했다.

사할린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러시아특명전권대사알렉산드르 마체고라가 러시아어경연대회 우승자들이 사할린견학방문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했다.

9월에 러시아대사관의 주최로 평양에서 제1차 건국외국어학원 학생 로어경연이 펼쳐졌다. 이렇게 1~3등 수상자들이 사할린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 특별프로그램을 주교육성, 문화성, 주스포츠청소년정책성등이 함께 준비했다.

평양학생들은 유즈노사할린스크 제9동양어문학교, 제3김나지아 등 러시아학생들과 함께 수업하고 특히제3 김나지야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학교 축제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들은 주향토박물관, ‘사할린 섬’ 체호브 책 박물관을 견학하고 러시아 민속 기념품 만들기 등 여러 마스터-클래스를 하고, ‘크리스탈’ ‘스포츠회관’ ‘고르늬 워스두흐’ 스키장, ‘클래식’ 당구장을 비롯 여러 스포츠시설도 다녀가고 사할린인형극장 연극도 볼 수 있었다.

2일은 하루종일 코르사코브에서 보냈다. 시행정부, 학교, 스포츠회관등을 방문하고 사할린한인들의 역사적인 장소 - 망향의 언덕도 가본 것으로 알려졌다.

필자는 조선공화국 학생 대표단이 ‘에트노스’ 아동예술학교를 찾았을 때 만났다.

이들을 나탈리아 에이지노와 에트노스 학교 교장이 환영했다.

우선 한민족예술과의 공연이 있었다.

조선손님들은 사할린에서 우리 민족예술이 어느 정도 발전하였는가를 볼수 있었다. 교장선생은 직접 공연을 사회하고 각 출연을 설명했다.

러시아 민속과가 공연하기 전에 잠깐 휴식시간이 있었다. 이때 필자는 다른 러시아 매체 기자들과 함께 취재할 기회를 가졌다.

‘사할린에서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학생들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건국경연에서 1등을 한 최경미 학생은 ‘조금 전에본 조선예술공연 특히 무용과 가야금 연주가 마음에 들었다’며 ‘이곳에서 이렇게 민족문화를 지키고 있다는 걸 몰랐다’고 하고 ‘아주 기쁘다’고 했다. 소설을 즐기는낭만적인 이 여학생의 꿈은 교사가 되는 것이란다. 허진무 학생은 고르늬 워스두흐 스키장에서 처음 스키를 타본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나누었다.

어릴 때 텔레비전에서 자주 러시아노래를 들은 계선경 양은 학교에서 푸쉬킨의소설을 읽고 러시아어와 문화에 관심이 생겼단다.

집에서는 아무도 러시아말을 못한다. 스스로 관심이 생겨 러시아말을 배우기로 했다고 했다. 그가 이번 대회에서 푸쉬킨의 ‘카피탄스카야도치(대위의딸)’ 주제로 글을 썼단다.

리장성 학생은 경연에서 글짓기, 발표와질문에 답해야 했다고 알렸다.

조선학생들에겐 많은 여러 취미가 있다. 여학생들은주로 농구, 남학생들은축구를 즐기고, 최경미 학생은 피아노, 한유정 여학생은 아코디언을 하고 있다. 허진무는자기 스스로 기타를 배웠단다.

이 학생들 모두가 러시아어 발음이 정확하고 억양이 거의 없었다. 그들은모든 질문(우리 말로의 물음에도)에 러시아어로대답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어휘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놀라웠다.

3일 사할린을 떠나기 전에 조선대표단은 사할린주정부에서 나탈리야 스타르체와 주정부 부수상과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졌다.<새고려신문>



각국 여권권위 1위 ‘독일’
무비자 입국 가능한 국가 177개… 한국은 172개국

 


[호주]=사증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전 세계 각국 여권의 권위(?)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순위 조사가 발표됐다.

7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을 인용한 시드니 모닝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이 순위에서 1위는 독일이 차지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영국이 최상위를 차지했지만 2016년 조사에서는 다소 순위가 밀렸다.

이번 순위에서 1위에 랭크된 독일의 경우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177개 나라였다.

영국 기반의 글로벌 이민법무법인 ‘Henley & Partners’ 사가 조사한 이번 순위는 사증(Visa) 없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상위 5개국’ 진입에 들지 못한 가운데 뉴질랜드는 무비자 입국 국가 171개국으로 7위에, 호주는 169개국으로 여덟 번째를 기록했다.

또 한국(Republic of, South)은 호주보다 많은 172개국으로 캐나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위스와 함께 7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독일과 함께 최상위에 랭크됐던 영국은 175개 국가로 핀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3위에 머물렀으며 미국은 이보다 1개국 적은 174개 국가로 네 번째를 기록했다. 미국과 함께 4위에 랭크된 국가는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였다.

반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가 가장 적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무비자 입국 국가 수는 25개국이었다. 아프간에 이어 ‘world’s least powerful passports’ 순위 두 번째는 파키스탄(29개국)이었으며 이라크(30개 국가), 소말리아(31개 국가), 시리아(32개 국가), 리비아(36개 국가)가 뒤를 이었다.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North)은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42개 국으로 미얀마, 브룬디와 함께 ‘least powerful passports’ 열 번째에 랭크됐다.

<코리안헤럴드>





‘간사이에서 한국을 걷다’ 제작

금강학원, 자체 교재 만들어 한국문화 수업서 사용

[일본]=오사카 금강학원 초·중·고등학교(이사장 조영길, 교장 성시열)는 최근 간사이지역의 한국 관련 문화재를 소개한 자체 교재 ‘간사이에서 한국을 걷다’(130쪽, 비매품)를 제작했다. 학교가 2014년 발간한 ‘교토, 오사카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었지만 이번에는 문화사가 테마다. 4월부터 동 중학교 ‘한국문화’ 수업에서 교과서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교재는 교토, 나라, 오사카에 있는 한국 관련 대표적인 역사, 문화재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소형 책자라서 여행 때 가이드북으로 휴대할 수도 있다.

교토편에는 코류지(廣隆寺) 보물관 소장의 미륵보살상, 히라노(平野)신사, 귀무덤, 우키시마마루호 희생자 추모비 등이 실려있고, 나라편에서는 이시부타이(石舞台)고분, 아스카(飛鳥), 다카마쓰(高松)고분, 이코마(生駒)터널, 야나기모토(柳本)비행장 터 등이, 오사카편에서는 왕인 박사 묘, 닌토쿠(仁德)천황릉, 조선통신사 외에 민단 오사카본부도 실려 있다.

편집에 나선 인물은 이 학교의 성 교장과 허준용 선생님. 거기에 교토국제학원의 하동길 교장이 외부전문가 겸 공동연구원으로 뛰며 팀을 구성해, 여름휴가를 이용해 실지답사를 하며 집필했다.

4월부터 중학교 1~3학년 과정 ‘한국문화’ 시간에 전학년 공통교과서로 사용하고 학생의 체험학습이나 소풍에서도 교재로 활용한다.

민단 오사카의 각 지부, 오사카지역 내의 민족학급, 한국교육원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민단신문>





연길시 2015년 환경보호심사팀 심사

[중국]=연변주정부 환경보호심사팀이 연길시에 와서 연길시 2015년 환경보호사업을 심사하였다. 연길시 곡건군부시장 및 23개 해당부문의 주요지도일군들이 배동하여 심사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심사팀은 연길시 2015년 환경보호사업자료를 보고 환경보호사업에 대한 정황을 회보받았다. 2015년 1년간 연길시당위, 시정부는 환경보호사업에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연변주정부의 환경보호목표책임제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실행하고 락실하였다.

“검은 연기 없애기”“소형보일러 없애기”“로천짚연소 금지하기”등 일련의 조취를 취하여 연길시는 공기오염의 예방조치를 힘있게 추진하였다.

특히는 “환경보호종합감독 비망록” 및 “환경보호부 동북감독검사중심의 종합 감독검사문제 책임서”에서 제기한 문제를 깊이있게 인식하고 처리함으로써 연길시환경보호사업을 착실히 틀어쥐였다.

2015년 연길시 공기AQI지수는 2급 이하가 총 314일로서 한 해의 86%를 차지했고, PM의 평균농도는 0.055mg/m¬¬3(2015년 목표책임제 공제목표는 0.078 mg/m¬¬3)였다. 부르하통하 연길하(계동단면)의 수질은 기본상 국가IV류 수질표준에 도달했고, 수원지 수질합격률은 100% 기준에 도달했다.

룡화연길발전소유한회사는 2대의 210MW의 제진기개조와 질소산화물제거 프로젝트를 완성하였고, 조양천 조양오수처리공장을 지난해 6월부터 정식 시가동하였다.

연길시 오수처리공장의 제2기 확건공사의 기건항목은 이미 완성되였고, 오수처리공장의 처리를 거친 물의 재활용 방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소영목축업기지 등 3개 기지의 농업오염원 오염배출감소 프로젝트도 완성되였다.

좌담회에서 심사팀은 공기오염의 예방, 오염감소배출, 수원지보호, 오수처리 등 문제에 대하여 심입하여 료해하고 연구하였다. 감독검사팀은 근년래 연길시는 환경보호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이 사업을 전시의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실제와 결부시키고 중점을 돌출히 하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여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거둔 성적이 매우 돌출하다고 지적하였다.

회의 후 심사팀은 선후로 연길시조양천 오수처리공장, 연길시 오수처리공장 확건현장, 생활쓰레기소각발전프로젝트현장, 룡화연길시화력발전회사, 연길시집중열공급회사 등을 돌아보면서 연길시의 환경보호진행상황을 감독검사하였다.

<길림신문>



싱가포르 최초 국내생산

하이퍼카 ‘덴드로비움’ 개발

[싱가포르]=싱가포르 최초의 국내생산 하이퍼카가 신생회사 Vanda Electric에 의해 개발됐다. 하이퍼카란 슈퍼카 중에서도 더 높은 성능과 가격을 자랑하는 탑 오브 슈퍼카를 의미한다.

싱가포르에 자생하는 난초의 이름인 ‘덴드로비움’(Dendrobium)으로 명명된 이 차량은 1500마력, 4000뉴턴미터의 토크출력과 약 2.6초의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다다르는 시간)의 맹렬한 속도를 가진 야심 찬 프로젝트다.

덴드로비움의 약 400킬로미터(249mi)를 주행할 수 있는 90~100킬로와트시의 배터리가 장책되어 있다. 이는 싱가포르를 약 8회 횡단했다가 돌아오는 거리에 해당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약 400킬로미터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탄소/알루미늄의 낮은 차대와 초저 프론트 그릴, 오픈 후방 등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에는 런던 기반의 디자인회사 EPTA가 참여했다.

포뮬러원 명성의 기술엔지니어링서비스 조직 Williams Advanced Engineering社가 기술부문을 지원하였고, 타이탄 캐피탈에서 1천만 싱가포르달러가 밴처기업 Vanda로 유입되었다.

Vanda에 따르면 덴드로비움 하이퍼카는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대중에 첫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객차량 10대 한정 생산을 앞두고 있다.

<코리안프레스>



영화 ‘킹콩 2’ 베트남서 촬영

[베트남]==킹콩 2, 스컬 아일랜드(King Kong : Skull Island)영화 제작사는 지난 짱안 경관 (Trang An Scenic Landscape Complex)에서 첫 촬영을 하는 영화 제작사가 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닌빈성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현재 킹콩2 영화 제작사 팀이 닌빈성에 도착해 영화 촬영 준비를 끝냈다” 며 “영화 제작사는 짱안 경관 외에 탐꼭 빗동, 덤번롱(생태관광지 등에서도 촬영할 예정이며 촬영은 오는 15일까지 이루어지고, 그 후 하롱베이로 이동하게 된다” 고 전했다.

기자회견에는 제작자인 Jordan Voght-Roberts감독과 영화 배우 Tom Hiddleston, Samuel L. Jackson, John C. Reily, Toby Kebbell , Bire Larson 등도 참석했다.

<베한타임즈>



정리=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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