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행한 정기검사 결과 월성 3호기는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4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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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3호기의 재가동을 2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행한 정기검사 결과 월성 3호기는 원자로 임계에 따른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4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