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풍이 만드는 ‘과메기 ’
울산, 해풍이 만드는 ‘과메기 ’
  • 정동석 기자
  • 승인 2016.01.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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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진 21일 남구 황성동 바닷가에서 최근 어획량이 늘어났다는 청어 과메기가 차가운 해풍을 받으며 말라가고 있다. 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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