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회장은 “팥죽에는 액을 물리치고 안녕을 기원하는 염원이 담긴만큼 새해에도 어르신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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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여성봉사단은 22일 동구 전하동 진성골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50여명께 팥죽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회장은 “팥죽에는 액을 물리치고 안녕을 기원하는 염원이 담긴만큼 새해에도 어르신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