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학교 교육용 차량 키 꽂혀있다고 타고가
울산 남부경찰서는 1일 자동차정비 학교 교육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특수절도 등)로 A모(18)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31일 오후 9시께 남구 신정동 소재 모 자동차정비 전문학교에서 차량열쇠가 꼽힌 채 전시 중인 교육용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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