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등 제휴 확대 다양한 상품·서비스 제공
인터파크는 국내 유수 제조사 및 유통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인터파크마트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4월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GS리테일, 농협하나로클럽, 수협, 한냉, 동원몰, 종가푸드샵, 한겨레 초록마을 등 10여 개의 업체를 입점시킨 것.
이를 통해 인터파크마트는 신선한 수산물과 축산물, 양질의 친환경·유기농 제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업체의 상품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One-Stop 온라인 마켓을 구현했다.
홈플러스 상품은 오후 1시 20분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이 가능하며 주문일로부터 4일 후까지 오전 11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배송일과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 김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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