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에는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웰빙발효식품비즈니스, 푸드코디네이터 등 3가지 과정, 총 80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부산과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참살이실습터지원사업은 전공자, 경력단절자 및 초급 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 기술을 습득토록 해 창업 및 취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북구청의 지원을 받아 실무중심 교육으로 실전 창·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부산=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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