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보건소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연약한 아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는 바느질로 태아의 두뇌를 자극하고, 추후 모자간에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과, 부모-자녀 간에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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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보건소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연약한 아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는 바느질로 태아의 두뇌를 자극하고, 추후 모자간에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과, 부모-자녀 간에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박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