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한 성금은 남목1동과 3동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며 백미20포는 남목3동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성정용 울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가뭄 뒤 단비처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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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한 성금은 남목1동과 3동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며 백미20포는 남목3동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성정용 울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가뭄 뒤 단비처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