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08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화끈한 당근책을 내놓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금메달리스트에게는 4만달러, 은메달은 2만달러,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1만2천달러를 각각 포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보다 100% 인상된 금액으로 해당 종목 지도자에게도 같은 금액이 지급된다.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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