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적 감성품은 풍경을 찍다
향토적 감성품은 풍경을 찍다
  • 강귀일 기자
  • 승인 2014.05.26 2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장광후이(張廣慧) 作. ‘봄날의 깊은 밤(春季子時)’. Reduction Block Printing Woodcut, 60 x 80(cm).

◇장광후이 교수

장광후이(53·張廣慧) 중국 허베이(湖北)미술학원 판화과 교수는 풍경을 표현하는 작가다. 장 교수는 이번 제3회 울산국제목판화 페스티벌에 풍경화 2점을 출품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연계의 풍경은 그 지방의 외면적 세계와 예술가의 내면적 세계를 함께 포함한다”며 “나의 작업은 전통적인 목판화 기법을 기초로 향토적인 진실한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장 교수는 허베이미술학원과 중국중앙미술학원에서 수학했다. 1994년 중국판화전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중국미술작품전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1995년 중국당대청년서화전에서 1등상을 차지했고 1999년에는 중국판화협회로부터 루쉰(魯迅)판화상을 받았다. 강귀일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