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10년 무단횡단을 하다가 승합차에 치여 뇌지주막하 출혈 등의 상해를 입었지만 승합차 운전자는 구조조치 없이 달아났다.
운전자는 이 사고로 항소심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권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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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0년 무단횡단을 하다가 승합차에 치여 뇌지주막하 출혈 등의 상해를 입었지만 승합차 운전자는 구조조치 없이 달아났다.
운전자는 이 사고로 항소심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권승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