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과 희망
아쉬움과 희망
  • 김미선 기자
  • 승인 2013.12.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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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성안동에서 내려다 본 울산시가지는 한층 늘어난 고층 건물과 멀리 바닷가에 불 밝힌 울산대교까지 예년과 다른 모습입니다. 2014년도에는 혁신도시의 불빛까지 울산의 밤 하늘을 밝히겠지요. 언양산불과 폭염, 선박 좌초 사고 등 유난히 다사다난 했던 2013년도 끝이 보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나쁜 기억은 모두 묻고 어둠을 밝히는 불빛처럼 ‘반짝 반짝’빛나는 2014년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미선 기자
중구 성안동에서 내려다 본 울산시가지는 한층 늘어난 고층 건물과 멀리 바닷가에 불 밝힌 울산대교까지 예년과 다른 모습입니다. 2014년도에는 혁신도시의 불빛까지 울산의 밤 하늘을 밝히겠지요. 언양산불과 폭염, 선박 좌초 사고 등 유난히 다사다난 했던 2013년도 끝이 보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나쁜 기억은 모두 묻고 어둠을 밝히는 불빛처럼 ‘반짝 반짝’빛나는 2014년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미선 기자
▲ 중구 성안동에서 내려다 본 울산시가지는 한층 늘어난 고층 건물과 멀리 바닷가에 불 밝힌 울산대교까지 예년과 다른 모습입니다. 2014년도에는 혁신도시의 불빛까지 울산의 밤 하늘을 밝히겠지요. 언양산불과 폭염, 선박 좌초 사고 등 유난히 다사다난 했던 2013년도 끝이 보입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나쁜 기억은 모두 묻고 어둠을 밝히는 불빛처럼 ‘반짝 반짝’빛나는 2014년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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