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9회의 토론회 등을 실시한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현재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산업수도발전연구회’를 비롯해 ‘풀뿌리 의정포럼’, ‘교육과 함께하는 의원 연구회’, ‘신성장 동력 연구회’, ‘뉴 문화예술·관광도시 발전연구회’ 등 5개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성평등 기본 조례’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는 관련 단체 전문가들과 의원연구단체간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전문가들로부터 사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세미나’, ‘교육위기와 극복관련 토론회’, ‘부울경 광역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 등이 개최됐다. 강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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