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 손잡고 亞太경제 이끌자”
“한-필 손잡고 亞太경제 이끌자”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3.12.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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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우호·공동번영 포럼’ 무역·기후대응 등 협력

주필한국대사관은 KOI CA, AIM(Asian Institute of Management)과 더불어 아세안 협력자로서의 정부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우호와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을 지난 4일 마카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필리핀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 한국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 이혁 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필리핀 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201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의장국의 역할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필리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늘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포럼은 2015 MDG Development Agenda인 무역을 위한 원조와 투자, 기후변화적응 및 재해위험 감소는 매우 적절한 주제인 것 같다며, 오늘 행사가 ASEAN과 한국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필리핀 재난관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필리핀 대통령커뮤케이션 Herminio B. Coloma Jr장관은 ‘메트로마닐라의 시내에 많은 한국식품점과 식당에서 대다수 필리핀국민들이 한국의 음식을 즐기고 있고, 저녁에는 한국의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의 한진조선이 수빅만에서 배를 건조하고 KEPCO가 필리핀 전력의 10%를 생산하는 등 한국과 필리핀은 한국전 이후 양국관계가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6번째 무역국가로 발돋움 하였다. ODA사업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첫 번째는 경제개발을 위한 도로 항만 등 인프라 구축, 두 번째는 식량안보를 위한 농업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세 번째는 국민건강을 위한 보건위생시설의 확충이라며 한국의 많은 협력을 부탁했다.’

포럼은 4개 분야로 발표와 토론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12~ 2016의 ODA를 통한 한·필 협력강화, 두 번째 무역을 위한 구호로 한-아세안 협력, 세 번째는 UN에서 2000년에 채택된 의제로 2015년까지 세계의 빈곤을 반으로 줄인다는 MDG(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이후 한-아세안 개발협력,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와 재해감소를 위한 한-아세안 개발협력으로 진행됐다.

1976년 설립된 공적 수출신용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책임연구원 강지민 차장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필리핀에 ODA자금이 5억 달러에 달하며 2014년 첫 분기에 필리핀 국가기관과 협상하여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ODA자금은 필리핀 농업과 수자원 개발을 통해 식량안보와 농촌의 빈곤완화를 지원하며, 자금의 경제성장촉진을 위한 교통관련 인프라 개발과 지역보건서비스 확장에 70%가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머지 30%는 특정 프로젝트에 할당되지 않고 프로젝트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자금 요구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준비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 덧붙였다.

필리핀과 한국 양국의 무역은 2011년 66억 6천만 불에서 11% 증가한 74억 1천만 불이며, 한국으로 수출은 지난해 28억 8천만 불로 28.6% 증가했고, 한국에서 수입은 45억 3천만 불로 다섯번째로 주요수입국이다.

<마닐라 서울>



-‘한국전 희생’ 보은회

:주시드니총영사관, 호주 참전용사들 초청 행사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 호주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국 정부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취지에서 지난 3일 한국문화원에서 호주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주 참전용사와 그 가족, 그리고 NSW 주 정부 및 교민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행사는 공식의례와 문화공연에 이어 한식 오찬으로 진행됐다.

이휘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6.25전쟁의 진행과정을 단계별로 되짚어 설명한 뒤 “호주군의 참전과 희생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표하며 “한국전쟁을 통해 맺어진 한-호간 우정이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돈독한 협력관계로 발전해왔다”고 강조했다.

참전용사들은 한국전쟁 당시의 영상이 상영될 때에는 60년 전의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문화공연 시간에는 한국 전통의 장구공연과 호주에서 활동 중인 한인 오페라 그룹 ‘CANTO4U’의 특별공연을 통해 호주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더했다.

호주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참전을 결정, 한국을 위해 신속하게 해군 함정과 공군, 육군 병력을 파병한 나라이다.

한국전 당시 1만7천여 군인이 참전하여 가평, 마령산, 사리원 전투 등 많은 전장에서 그 용맹을 떨쳤으며 참전기간 동안 1천200여명이 부상을 당했고 339명이 전사했다. <코리아 헤럴드>



-KLPGA ‘스윙잉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 ‘리디아 고’ 프로대회 첫 우승

 

리디아 고(16·사진)가 프로 데뷔 47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디아 고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미라마르 골프 & 컨트리 클럽(파72 / 6천316야드)에서 끝난 2014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총 상금 80만 달러, 우승상금 15만 달러) 마지막날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디아 고는 전날 2라운드까지 유소연에 1타 뒤진 8언더파 136타로 2위를 기록했지만 이날 유소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10월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는 글과 함께 “프로로 전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6세(1997년생) 리디아 고는 지난해 1월 호주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그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 2013년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뉴질랜드 오픈과 L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했다. LPGA 투어 역사상 아마추어 선수가 대회 2연패를 한 것은 리디아 고가 처음이다.

박인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이어 여자골프 세계 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11월 폐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프로 데뷔 후 두번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 리디아 고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 등과 함께 이번 대회 초청선수로 참가했다.

유소연(23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이븐파를 기록하며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이날 리디아 고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첫날 선두였던 박인비(25 KB금융그룹)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3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윙잉 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는 올해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 시즌 6승을 거두며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에 올랐다.

박인비는 국내 무대에서 우승을 거둔 적이 없다. 지난 10월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준우승이 최고 기록이다.

<굿데이>



-베트남 투자기업 ‘CRS 대상’
▲ 4일 호찌민시 뉴월드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한국투자기업들이 1년간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세실업·화승비나이·이랜드·현대캐피코 등

베트남에 진출한 2천800개의 한국투자기업들이 지난 1년간 진행한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을 평가하고, 이들 중 가장 인상적인 사례를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CRS 대상’이 지난 4일 호찌민시 뉴월드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코트라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베트남에서 한국투자기업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CSR 활동을 전개하도록 우수 기업들의 사례를 선정하여 상을 주는 동시에 이를 베트남 사회에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응웬반쭝(Nguyen Van Tr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전대주 주베트남 대사, 오재학 주호찌민 총영사, 김병권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 등 중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표창의 의미를 더했다.

후보자 기업을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부가 합동심사를 하였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CSR 최우수 기업’으로는 한세실업과 화승비나이가 뽑혔다.

이 두 기업은 베트남기획투자부 장관상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하게 되었다.

이랜드와 현대캐피코는 코트라 사장 표창을 포스코 건설과 CJ그룹은 주 베트남 대사 표창을 받았다. <베한타임즈>



-산타도 놀랄 거대 트리

:싱가폴 쇼핑몰 ‘기발한 크리스마스’ 마련

▲ 지난달 30일 싱가폴 비보시티 백화점이 개장 7주년을 기념해 32.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였다.
시원한 빗줄기가 흩뿌리는 열대의 연말연시, 눈과 추위는 없지만 싱가포르 사람들도 12월이면 각종 연말 행사와 프로모션 이벤트,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속에서 마음이 들뜬다.

지난달 30일 밤에는 비보시티 백화점이 개장 7주년을 기념하며,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으로 싱가포르 레코드북에 이름을 올렸다.

어둠이 짙은 밤, 비 내리는 비보시티 ‘스카이 파크’(Sky Park)에 모습을 드러낸 비보시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2009년의 기록 103피트 보다 더 높은 107피트(32.6미터)를 기록하며 싱가포르 신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비보시티는 7주년을 기념하며 ‘기발한 크리스마스’(Whimsical Chri stmas)라는 주제로 매주 토, 일요일 성대한 불꽃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포스트>



-연변축구팀의 세마리 토끼 잡기

:‘분위기, 브랜드, 선수양성’ 초점

연변축구가 이제는 《분위기, 브랜드, 선수양성》 이 《3두마차》로 달린다.

이는 지난 5일 연변축구구락부가 장춘에서 가진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 성급매체 기자간담회》에서 선언한것이다.

연변축구팀의 2014시즌 코치 리광호, 조리감독 고종훈 등과 함께 참석한 간담회에서 연변축구구락부 주임을 맡은 연변주체육국 부국장 우장룡은 《연변축구는 길림성축구의 〈직계부대〉이고 길림성체육의 〈맏아들〉이며 길림성의 하나의 빛나는 〈명함장〉》이라고 말하고 연변축구구락부의 2014년 팀운영 기본방향은 《분위기, 브랜드, 선수양성》이라고 말했다.

축구에 대한 전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4천명 내지 5천명의 과외축구선수를 갖고있는 과외축구련맹경기를 지지하고 연길시와 협상해 2014년 시즌에 홈경기장인 연길체육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여 입장료를 상징적으로만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새 시즌에서 연변팀은 갑A시절의 분위기로 돌아가 더욱더 많은 축구팬이 돌아오고 사회 각계의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장룡은 《또한 올해는 사회에 대한 선수와 팀의 공익활동을 배치하고 팬들과의 교류도 많이 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장룡은 또한 국내 기타 지역에서도 연변축구의 분위기를 형성하련다고 말하면서 《현재 북경, 천진, 청도, 상해, 심양은 우리의 〈홈장〉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곳의 축구팬은 기본상 우리 조선족이다. 우리는 올해 조선족이 많이 널려있는 연해지역에 축구팬협회를 세우고 조직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길림신문>



-한국정부 대역 20년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20주년

12월 10일 사할린한국교육원(원장 박덕호)이 2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교육원에서 수많은 사할린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예술을 접촉할 수 있었다. 개설 초기에 사할린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정부의 대표역할도 수행했다.

교육원은 한국어채택학교와 지방 한글학교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여러 행사를 통해 한국 언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있다.

교육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3일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오전에 진행되는 <나의 꿈>말하기대회는 오후 공식인사들의 개회사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졌다.<새고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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