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는 22일 오후 7시30분 동구 명덕호수공원 열린광장에서 ‘명덕호수공원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8일 개최예정이었으나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행사가 연기돼 이날 개최된다. 이날 타악퍼포먼스팀 ‘동해누리’와 국악연주단 ‘민들레’, 소리꾼 김소영씨, 7080공연팀, 동구지역 동아리 등이 출연해 감성과 치유, 자연을 주제로 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주복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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