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 있는 B씨의 주택에 담을 넘고 들어가 대추 20kg 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웃주민들이 마당에서 대추를 말리는 것을 보고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집을 비운 것을 안 이웃들이 대추를 훔쳐 갔다”고 말했다.
양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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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에 있는 B씨의 주택에 담을 넘고 들어가 대추 20kg 2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웃주민들이 마당에서 대추를 말리는 것을 보고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집을 비운 것을 안 이웃들이 대추를 훔쳐 갔다”고 말했다.
양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