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의회는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열린 의정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의정모니터 활동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임현철 의장과 의정모니터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각종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부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성미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김하늘 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정인준 울산시 청렴시민감사관, 생활체감형 현장점검” 정인준 남구의회, 1차 추경안 원안가결·13개 안건 의결 깅귀일 김도운 중구의원 “B-11재개발추진 신중해야” 이상길
정치 사회 울산시의회 예결특위, 市 추경안 43억원 삭감 의결 “기후위기 일상에 들어와… 대응 정책 발굴 매진” “울산시 추경안, 즉흥적 예산 많아 선택과 집중해야” 전국생활대축전, 울산 구·군 홍보관 북적 울산대병원 교수들 내달 3일 하루 ‘휴진’ 울산시, 어민수당 연간 60만원 지급… 내달 1일~6월 30일 접수 경제 스포츠 S-OIL, 1분기 영업익 4천541억원으로 흑자전환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 공동의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선임 UPA,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 車운반선 승선교육 “한일 생활체육 동호인들 땀 흘리며 우호 친선” 울산 HD, 프로축구단 첫 경기장 QR 주문 시스템 도입 울산 ‘송정초 농구부’, 전국 최강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