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행복 창의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달 22일 선착순 모집한 30가족을 대상으로 매달 1회씩 오는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 8일과 오는 10월 6일 각각 ‘내륙의 숲’과 ‘해안의 숲’이라는 주제로 윤석 등 생명의 숲 활동가 8명의 설명을 들으며 울주군 일대를 여행하게 된다.
최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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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족행복 창의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달 22일 선착순 모집한 30가족을 대상으로 매달 1회씩 오는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달 8일과 오는 10월 6일 각각 ‘내륙의 숲’과 ‘해안의 숲’이라는 주제로 윤석 등 생명의 숲 활동가 8명의 설명을 들으며 울주군 일대를 여행하게 된다.
최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