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휴대폰 요금 감면 확대 2008-06-11 울산제일일보 방송통신위원회는 기초생활수급자의 휴대폰 기본료를 전액 면제하고 통화료도 35%에서 50%로 감면폭을 넓히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저소득층 이동전화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사람은 현재 7만3천여명에서 370여만명으로 늘어나고 감면액도 연간 59억원에서 약 5천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연합뉴스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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