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 동화구연 교실 중앙동 옥골샘 작은도서관 2013-02-21 이상문 기자 울산시 중구 중앙동은 21일 오전 옥골샘 작은도서관에서 취학 전 아동 및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동화구연가 홍영은 강사를 초빙해 5~7세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구연, 그림 읽어주기 기법 등을 강의했다. 참석한 부모들은 “동화구연 뿐만 아니라 좋은 그림책 고르는 방법, 그림책 읽어주기 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강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골샘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를 위해 북아트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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