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느껴졌던 영어가 친숙해졌어요”
밀양초 ‘몸으로 체험하는 펀펀 잉글리쉬 영어캠프’ 호평
2012-08-12 울산제일일보
이 캠프는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평소에 어렵게 느껴졌던 영어를 재미있고 신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캠프는 Cooking Class, Treasure Hunt, Mission Possible, Twister Game, Golden Bell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영어 표현을 익히기 보다는 생활영어와 접목해 요리과정을 영어로 듣고 음식을 만들고, 색깔과 방향에 관한 개념을 게임을 통해 익히고 다양한 미션도 수행하는 등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