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씨 부처님 오신날 반야심경 사경 퍼포먼스 2008-05-12 김영수 기자 울산지역 서예가 김동욱씨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2일 오후1시 중구 태화동 관음사에서 반야심경 사경 퍼포먼스를 펼쳤다. ‘예술이 불심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씨가 불교의 대표경전인 반야심경 270자를 길이 300m광목천에 써내려 가는 동안 관음사 스님과 신도들의 일자일배(一字一拜) 로 진행됐다. / 김영수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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