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20재·쌀 20포 전달 밀양 한의사회 이웃돕기 2012-03-18 문형모 기자 경남 밀양 한의사회(회장 이동준)는 지난 16일 오후 밀양시를 방문해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해 달라며 한약 20재와 쌀 20포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한약 20재와 쌀 20포는 읍면동별 각 1세대를 선정해 지급되며 어려운 계층이 많은 삼랑진, 하남읍, 삼문동, 가곡동은 2세대를 선정해 3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밀양=문형모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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