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2012-03-15 문형모 기자 창녕군 도천면(면장 김일룡)은 15일 송진2구 도로변 및 우강2구 마을입구 하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도천면 위원회, 생활개선회, 우강2구 마을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 10여t을 수거했다. 특히 우강마을 입구 하천변 나무에 걸린 폐비닐을 모두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면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대청소 기간으로 정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마을 가꾸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녕=문형모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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