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48건 지적
市 36개소 건축·토목분야 등 실시
2012-02-23 이주복 기자
울산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의 재난요인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36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분야 등에 대해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48건이 지적됐으며, 소방분야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13건, 가스 12건, 건축 3건, 기타 5건 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