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동 상가서 화재 2008-04-23 김기열 기자 23일 오전 2시 44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2층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1층 편의점과 2층 사무실 내부의 집기류 등을 태워 9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남부소방서는 상가건물 옆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