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삼산지점, 프라이빗뱅킹 영업점 개점 2008-04-10 울산제일일보 종합재무 설계사 통한 은퇴·투자·상속 등 상담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 삼산지점(지점장 유영혁·남구 달동)은 10일 프라이빗뱅킹(PB) 영업점을 개점했다. PB 영업점에서는 종합재무 설계사(CFP)를 통한 은퇴, 투자, 상속, 보험, 세금 등 상담 및 설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농협관계자는 “농협은 PB사업의 핵심인 고급인력과 농협만의 독특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산물제공, 농촌체험행사 등 농협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PB 전용펀드, 방카슈랑스 등 상품도 판매해 PB분야 선두로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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