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 울산·학성점 ‘희망 나누米’ 전달
2011-03-31 염시명 기자
이날 (주)신세계이마트가 지원한 ‘희망 나누미(米)’는 중구, 남구, 동구, 북구의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급식에 사용된다.
‘희망 나누미’는 (주)신세계이마트 울산점과 학성점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과 회사측에서 직접 마련한 물품으로 이마트와 울산사랑의 열매가 함께 진행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년간 울산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