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나눔회 최명훈 회장 취임 “역대회장·회원들이 쌓아온 역량 바탕으로 노력할 터” 2010-12-22 김은영 기자 울산나눔회는 22일 오후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나눔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거환 회장의 이임식 및 최명훈 회장의 취임식과 공로패 및 우수단위회 표창 증정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로패는 이상채 전 사무국장과 건영훈 재무이사에게 수여됐으며 우수회원상은 신영민, 김종환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최명훈 신임회장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울산나눔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동안 역대 회장과 회원들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은영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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