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위장취업 절도범 검거 2008-03-20 김기열 기자 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식당에 위장취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이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9시께 남구 신정동 박모(51)씨의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박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현금 50만원과 오토바이 1대(시가 16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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