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1동 새마을부녀회 공한지서 가꾼 채소 경로당에 2009-11-04 울산제일일보 울산시 동구 전하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4일 공한지로 방치된 텃밭을 직접 일궈 수확한 채소를 지역 경로당에 지원했다. 전하1동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전하1동내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텃밭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그동안 상추와 열무, 고구마 등을 심어 틈틈이 가꿔 왔다.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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