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시관리공단, 사회공헌활동 시동 2009-08-10 김준형 기자 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병길)은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실천 약속’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를 장애 아동 지원의 해로 정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10일 한마음주간보호센터 지체장애아동 20여명과 함께 체육 활동을 같이 하며 사회공헌을 이어갔다. 이날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눔봉사단은 장애아동들과 스트레칭, 뜀틀 넘기, 매트 구르기, 달리기 등을 같이 하고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 물품과 간식도 전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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