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반고압가스 협회’ 발족 2009-07-14 김준형 기자 울산시 일반고압가스계의 오랜 숙원인 협회가 설립돼 14일 정식 발족됐다. 이날 울산지역 8개 일반고압가스 충전사업자 대표로 구성된 울산시 일반고압가스 협회(가칭) 발기인 회의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협회 초대회장으로 (주)덕양에너젠 이덕우 회장, 운영위원으로는 모던산업가스 박영삼 사장, 동덕산업가스(주) 이영도 사장, (주)DS가스텍 이무재 사장 등이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 김준형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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