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피부미용디자인과 미용봉사 어버이날 앞두고 머리손질 2009-05-06 하주화 기자 춘해보건대학 피부미용디자인과(학과장 황연순) 학생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성모의 집을 찾아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염색, 퍼머 등을 제공했다. 피부미용디자인과 최영진 교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르신에 대한 공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하주화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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