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야산서 불 산림 1천200㎡ 소실 2020-06-04 김원경 4일 오후 1시 32분께 울산시 북구 무룡동 달곡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은 발화지점에서 약 70m 정도 번져 소방당국이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2시 33분께 큰 불을 잡고 오후 4시 39분께 완전 진압됐다. 이 산불로 산림 1천200㎡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뒷불 감시를 진행중이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원경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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