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의원,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
2020-01-19 정재환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지원예정인 VR 스포츠실 설치사업에 특수학교가 배정 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에서 노력을 해 주길 건의했다.
그러면서 “현재 VR제공프로그램이 특수 아이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나라장터 외에 개발 중인 프로그램 중 사회성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운 VR에 추가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