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온산파출소 ‘그린오션 프로젝트’ 대행신고 소장 워크숍 2009-03-05 김영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 온산파출소는 6일과 7일 양일간 간절곶 항로표지관리소에서 관내 대행신고소장을 대상으로 ‘그린오션 프로젝트 워크숍’을 연다. ‘대행신고소장’이란 해양경찰서 관할 밖에 위치한 작은 항포구에서 선박입출항업무를 위촉받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해상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대행신고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라며” 이날 대행신고소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수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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