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의 길잡이 2019-11-11 장태준 기자 짠물과 된바람 맞으며 절벽에 서 있는 것은 세상이 아무리 어두운 안갯속이라도 경고음으로 길을 열어주기 위함입니다 제 몸에서 수초마다 빛을 내는 것은 날마다 기다리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지켜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장태준 기자/글=박산하 시인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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