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약계층 가스안전 시설개선 완료 2019-11-05 이상길 울산시는 5일 사회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와 생활안정을 위한 2019년 취약계층 가스안전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6억8천만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계층, 홀몸노인 세대 등 4천956세대에 액화석유가스(LP) 시설(2천256세대)을 개선하고 가스 안전기기(2천700세대)를 보급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6천336세대엔 액화석유가스 시설이, 1만2천913세대에는 가스 안전기기가 설치됐다. 이상길 기자 인기기사 1울산, 민선 8기 투자유치 20조원 넘어서 2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활쏘기’ 전세계에 알린다 3경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전국 최대 규모 4미포국가산단, 지능형 친환경산단으로 전환 추진 5남목 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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