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서비스 개선 모범업소 10개소 추가 2007-12-11 김기열 기자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 4,712개 일반음식점 중 174개소를 모범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남구청은 11일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10여개소를 추가로 신규 지정키로 했다. 또 기존에 모범업소로 지정된 174개소에 대해서도 현지조사를 통해 시설이 낙후된 곳과 지정기준에 미달되는 업소는 지정취소 등 재심사할 계획이다. 모범업소 지정을 원하는 남구 관내 일반음식점은 오는 13일까지 위생과(226-5730~6)나 남구음식업지부(271-2289)에 방문과 서면 또는 FAX로 신청하면 된다. / 김기열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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