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위한 ‘햇살론17’ 출시 17.9%금리로 최대 700만원 대출 2019-09-01 김지은 제2금융권에서 연 20% 이상 고금리로 돈을 빌릴 수밖에 없는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17%대 햇살론’이 2일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고금리 대안 상품 ‘햇살론17’이 서민금융진흥원의 국민행복기금을 활용해 공급된다고 1일 밝혔다. 간편심사로 최대 700만원을 17.9%의 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
인기기사 1김정희 북구의장, 화동천 인도교 설치현장 방문 2울산 ‘2024 생활체육대축전’ 성료… 최고령 이채덕 선수 게이트볼팀 금메달 3UNIST 게놈센터,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4반구대암각화 제작연대 오류 바로잡는다 5‘꿈이음스포츠교실’ 1학기 초등 40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