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 200억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2019-08-26 김지은
지원 규모는 200억원이며, 2년에서 4년간 2.5% 이내의 이차 보전을 울산시가 지원하고, 재단은 7개의 협약은행을 통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내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같은 기업 당 보증한도는 5천만원이며, 보증비율은 100% 전액보증,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거치 2년 분할상환, 2년거치 2년 분할상환이다.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