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며느리 위한 추석패키지 출시

2019-08-20     김지은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은 추석 연휴 지친 며느리를 위한 특별 호캉스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사전예약으로 판매하며, 투숙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추석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사우나&피트니스 1인 △아로마 테라피 벤자롱 스파 마사지 1인이 포함돼 있으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관계자는 “몸과 마음에 피로가 쌓인 며느리에게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